평생 모은 전 재산을 학교에 기탁하고 양로원에 들어가신 할머니를 십칠 년 째 찾아뵙고 있는 학교가 있다.
제천고등학교(교장 박찬응)는 단지, 동생이 졸업한 학교라는 이유만으로 전 재산을 기탁한 황순옥 할머니를 매년 찾아뵙고 감사의 효를 실천하고 있다.
매년 어버이날을 전후해 효도방문을 거르지 않고 있는 제천고는 올해도 9일 학교장과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 회장 및 각 단체의 임원들이 할머니를 찾아뵙고 건강을 기원했다.
할머니는 현재 노환이 깊어져 양로원에서 오산 노인 병원으로 옮겨 입원해 있다.
올해는 특히 지난1996년 할머니가 기탁한 1억 원으로 출범한 황순옥 여사 장학회의 100번째 장학생이 탄생할 예정이며, 작년까지 96명의 장학생에게 1년치 학비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해 왔다.
제천고등학교(교장 박찬응)는 단지, 동생이 졸업한 학교라는 이유만으로 전 재산을 기탁한 황순옥 할머니를 매년 찾아뵙고 감사의 효를 실천하고 있다.
매년 어버이날을 전후해 효도방문을 거르지 않고 있는 제천고는 올해도 9일 학교장과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 회장 및 각 단체의 임원들이 할머니를 찾아뵙고 건강을 기원했다.
할머니는 현재 노환이 깊어져 양로원에서 오산 노인 병원으로 옮겨 입원해 있다.
올해는 특히 지난1996년 할머니가 기탁한 1억 원으로 출범한 황순옥 여사 장학회의 100번째 장학생이 탄생할 예정이며, 작년까지 96명의 장학생에게 1년치 학비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해 왔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