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 하루 지난 9일 김해 관동중학교(교장 박점칠) 정하영 학생의 신속한 신고로 아파트에 홀로 계시던 할머니를 구하고 대형화재의 불행을 막았다.
9일 오후 3시 30분경 장유 팔판마을 E-그린 아파트에서 전기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레슬링 연습을 마치고 하교하던 관동중학교 1학년 3반 정하영 학생은 하굣길에 아파트에서 미세하게 연기가 새어나오는 현장을 목격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건물 내부가 많이 불에 탔지만 즉각적인 소방관의 출동으로 당시 아파트에 홀로 계시던 할머니를 구해 자칫 인사사고로 이어질 뻔한 불행을 막았다.
이웃의 불행이나 곤란을 ‘소 닭 보듯’ 하는 세태 속에서 외면하지 않고 ‘학교에서 배운 대로’ 이웃 사랑의 마음을 실천한 사례는 또래 학생들에게 본보기가 됐다.
정하영 학생은 “레슬링부에서 배운 스포츠맨 정신과 며칠 전 학교에서 배운 ‘재난 대비 훈련’대로 침착하고 신속하게 신고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9일 오후 3시 30분경 장유 팔판마을 E-그린 아파트에서 전기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레슬링 연습을 마치고 하교하던 관동중학교 1학년 3반 정하영 학생은 하굣길에 아파트에서 미세하게 연기가 새어나오는 현장을 목격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건물 내부가 많이 불에 탔지만 즉각적인 소방관의 출동으로 당시 아파트에 홀로 계시던 할머니를 구해 자칫 인사사고로 이어질 뻔한 불행을 막았다.
이웃의 불행이나 곤란을 ‘소 닭 보듯’ 하는 세태 속에서 외면하지 않고 ‘학교에서 배운 대로’ 이웃 사랑의 마음을 실천한 사례는 또래 학생들에게 본보기가 됐다.
정하영 학생은 “레슬링부에서 배운 스포츠맨 정신과 며칠 전 학교에서 배운 ‘재난 대비 훈련’대로 침착하고 신속하게 신고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윤현한 ha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