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천곡중학교(교장 김윤갑) '천곡한울학생오케스트라'는 11일(토) 울산 KTX역(통도사역)에서 재능기부봉사활동으로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실시했다.
평소 방과후학교활동과 주말을 이용해 갈고 닦은 솜씨를 바탕으로 울산에서 처음으로 KTX역에서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갖고, 울산을 찾은 외부인들과 KTX역에 모인 많은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게 재능기부를 했다.
연주회는 2부에 걸쳐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아리랑, 여인의 향기 외 앙상블 5곡을 연주했고, 2부에서는 위풍당당 행진곡 외 앙상블 5곡과 합주곡으로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등 귀에 익숙한 곡들을 연주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었다.
천곡한울학생오케스트라 단장인 임인호 학생은 이번 KTX역에서의 재능기부활동을 통해 “자신의 자그마한 재능이 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 큰 기쁨을 준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오케스트라 단원의 학부모는 “아들이 사춘기가 와서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오케스트라활동을 통해서 보다 정서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면서 대견함을 느꼈으며, 이번 재능기부활동으로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즐거움과 마음의 안식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KTX역에서 기차시간을 기다리던 승객은 “역에서 이런 음악공연을 하는 것을 보니 울산의 문화환경이 많이 성숙됐다”고 말했다.
천곡한울학생오케스트라는 2012년 교육부 하반기 학생오케스트라 사업에 선정돼, 지난 4월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창단연주회를 갖고 큰 호평을 받았다.
천곡한울학생오케스트라는 학생들에게 공교육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창의·인성교육을 실천하는 데 기여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평소 방과후학교활동과 주말을 이용해 갈고 닦은 솜씨를 바탕으로 울산에서 처음으로 KTX역에서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갖고, 울산을 찾은 외부인들과 KTX역에 모인 많은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게 재능기부를 했다.
연주회는 2부에 걸쳐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아리랑, 여인의 향기 외 앙상블 5곡을 연주했고, 2부에서는 위풍당당 행진곡 외 앙상블 5곡과 합주곡으로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등 귀에 익숙한 곡들을 연주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었다.
천곡한울학생오케스트라 단장인 임인호 학생은 이번 KTX역에서의 재능기부활동을 통해 “자신의 자그마한 재능이 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 큰 기쁨을 준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오케스트라 단원의 학부모는 “아들이 사춘기가 와서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오케스트라활동을 통해서 보다 정서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면서 대견함을 느꼈으며, 이번 재능기부활동으로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즐거움과 마음의 안식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KTX역에서 기차시간을 기다리던 승객은 “역에서 이런 음악공연을 하는 것을 보니 울산의 문화환경이 많이 성숙됐다”고 말했다.
천곡한울학생오케스트라는 2012년 교육부 하반기 학생오케스트라 사업에 선정돼, 지난 4월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창단연주회를 갖고 큰 호평을 받았다.
천곡한울학생오케스트라는 학생들에게 공교육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창의·인성교육을 실천하는 데 기여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윤현한 ha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