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이 제32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교원 사기 진작 및 자긍심 찾기 운동”의 일환으로 전개한 교사 명함 콘테스트가 교사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성황리에 끝났다.
올해 처음 실시한 교사 명함 콘테스트에 대한 현장 교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짧은 기간의 안내에도 불구하고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1차 응모한 교원이 총 70여명이었으며, 이중 활용도를 고려해 총57매에 대해 1차 오프라인 심사를 실시했다.
오프라인 심사는 13일 시교육청 현관입구 게시판에 명함을 전시해 교육청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기명 투표를 실시했으며, 1차 심사결과 다득표 순으로 1위에서 20위의 명함을 대상으로 2차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2차 온라인 투표는 각급학교 교원 중 투표 참가를 희망하는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사이트를 이용해 무기명으로 실시했다.
1,2차 심사결과 구남보건고등학교 최윤경교사가 출품한 명함이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가장 돋보이는 명함으로 선정됐다. 최교사의 명함뒷면에는 주간 수업시간표와 “상담은 수업 시간을 피해주세요^^”라는 문구를 넣어 수업 시간을 방해 받지 않으려는 마음과 동시에 학부모에 대한 배려의 마음을 잘 드러냈다.
대구덕희학교 여유진교사의 명함도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여교사는 명함을 반으로 접으면 “학생의 뒷모습만 바라보시겠습니까?”라는 문구가, 명함을 펴면 “희망의 손을 그려가는 교사 여유진입니다.”라는 문구가 드러나도록 명함을 만들어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신매초등학교 이슬교사의 명함은 명함 속에 학급 학생들을 성장시키는 교사 본인의 모습을 담고 있다. “배운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가르친다는 것은 희망을 노래하는 것”이라는 문구를 넣어, 학생들의 꿈을 가꾸기 위해 매순간 열과 성을 다하는 교사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다.
오프라인 투표에 참가한 교육청 소속 한 직원은 “교사들의 꿈과 끼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투표 수감을 전했다.
응모한 교원에게는 15일 스승의 날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또한 콘테스트 수상작을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하여 교원들의 명함 갖기가 전 교원들에게 전파‧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이태열 교원능력개발과장은 “처음으로 시도된 명함 갖기 운동과 콘테스트에 대한 교원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 보람을 많이 느꼈다. 교사 사기 진작 및 자긍심을 찾아주려는 작은 시도이지만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올해 처음 실시한 교사 명함 콘테스트에 대한 현장 교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짧은 기간의 안내에도 불구하고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1차 응모한 교원이 총 70여명이었으며, 이중 활용도를 고려해 총57매에 대해 1차 오프라인 심사를 실시했다.
오프라인 심사는 13일 시교육청 현관입구 게시판에 명함을 전시해 교육청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기명 투표를 실시했으며, 1차 심사결과 다득표 순으로 1위에서 20위의 명함을 대상으로 2차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2차 온라인 투표는 각급학교 교원 중 투표 참가를 희망하는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사이트를 이용해 무기명으로 실시했다.
1,2차 심사결과 구남보건고등학교 최윤경교사가 출품한 명함이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가장 돋보이는 명함으로 선정됐다. 최교사의 명함뒷면에는 주간 수업시간표와 “상담은 수업 시간을 피해주세요^^”라는 문구를 넣어 수업 시간을 방해 받지 않으려는 마음과 동시에 학부모에 대한 배려의 마음을 잘 드러냈다.
대구덕희학교 여유진교사의 명함도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여교사는 명함을 반으로 접으면 “학생의 뒷모습만 바라보시겠습니까?”라는 문구가, 명함을 펴면 “희망의 손을 그려가는 교사 여유진입니다.”라는 문구가 드러나도록 명함을 만들어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신매초등학교 이슬교사의 명함은 명함 속에 학급 학생들을 성장시키는 교사 본인의 모습을 담고 있다. “배운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가르친다는 것은 희망을 노래하는 것”이라는 문구를 넣어, 학생들의 꿈을 가꾸기 위해 매순간 열과 성을 다하는 교사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다.
오프라인 투표에 참가한 교육청 소속 한 직원은 “교사들의 꿈과 끼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투표 수감을 전했다.
응모한 교원에게는 15일 스승의 날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또한 콘테스트 수상작을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하여 교원들의 명함 갖기가 전 교원들에게 전파‧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이태열 교원능력개발과장은 “처음으로 시도된 명함 갖기 운동과 콘테스트에 대한 교원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 보람을 많이 느꼈다. 교사 사기 진작 및 자긍심을 찾아주려는 작은 시도이지만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윤현한 ha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