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곡중, 교육감배 교직원 배구대회 출전

사제간 연습경기로 정을…

2013-05-16(목) 11:32
서울 당곡중학교(교장 박현정)는 교육감배 교직원 배구대회에 우승을 위해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다.

후보 선수가 무려 18명이나 되는 가운데 서브도 미숙한 처음에 비해 네트를 잘 넘기는 실력으로 발전하고 행정실직원도 가세해 역대 최강의 배구팀이 출전하게 됐다.

모두가 마음을 담아 플래카드를 만들고 응원에 참여할 기세여서 오는 20일 벌어질 강현중학교에서의 경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지고 이기고를 떠나 모든 교직원이 호응하며 연습해주고, 주전이 아니더라도 기꺼이 연습팀에서 상대해주는 배려의 장이 되고 있는 모습과, 정정당당하게 하되 실수를 격려하며,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며 함께하는 진지한 모습은 학생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으며 훌륭한 학습효과를 낳고 있다.

15일 연습에는 학생들과의 일전을 벌여 매우 흥미로운 경기가 됐다. 연습을 마친 후 교직원은 맥주 한 컵과 치킨, 학생은 콜라와 치킨을 나누며 사제의 정과 교직원간의 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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