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여중, 다목적 강당 '예솔관' 개관

'지역사회에도 개방…'

2013-05-16(목) 12:12
계산여자중학교(교장 김성수)는 16일(목) 학교와 지역사회의 숙원사업이었던 다목적 강당 ‘예솔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나근형 교육감을 비롯해, 김영태 교육의원장, 최원식 국회의원 등 교육계 인사와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제막식과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계산여중 김승연 교사의 해금 연주와 댄스동아리 ‘소울’의 축하 공연에 이어, 경과보고, 학교장 인사, 나근형 교육감 격려사, 김영태 교육의원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예솔관은 총 24억원을 투자해 지난 2012년 7월부터 지난달 초까지 9개월 공사 끝에 연면적 1,488㎡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탁구교실, 무용부실, 건강체력교실, 싸이클 운동부실 등의 체육 활동실을 갖추고 있으며 2층은 준비실 및 화장실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의 체육활동 및 교내행사를 할 수 있는 강당이다.

나근형 교육감은 격려사에서“학교 위상에 맞게 다목적 강당을 갖추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예솔관이 지역사회에도 개방해, 학교가 이 지역사회의 중심, 즉 교육과 문화의 중심 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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