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평생학습관(관장 노성진)의 갤러리 다솜에서는 오는 15(수)부터 28일(화)까지 정소현의 '일러스트 델인형 레오展'을 연다.
동화는 어릴 때부터 함께 지내 온 우리의 상징이기도 하다. 그 속에 우리가 속해 있고 그 상징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하늘을 날아가는 레오, 바위산에 있는 집들, 숲속을 여행하는 레오, 새인지 사람인지 알 수 없는 이미지 등은 현대 미술의 관점에서 보면 초현실주의, 아방가르드, 다다이즘, 심리학적인 관점으로 대변할 수 있다.
이런 작품은 동화책을 보던 우리의 어린 시절 상상하게 만들고 있다. 그 동화책 속 그림의 주인공은 타인이 아닌 자아이며 그 자아는 델 인형레오의 작품을 보는 관람객이며 모두에게 추억과 애틋함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작품 이면의 현대인의 초상은 만남과 이별,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이번 전시작품들은 동판에 스크레치를 해 밋밋함을 탈피하고 아크릴 물감으로 색감을 표현해 산뜻하고 강렬함을 보여준다. 룰러 기법, 나이프 기법, 펜잉크 기법, 고무판화 기법, 락카스프레이 스크레치 기법, 금-은박 기법 등을 이용해 관람객들에게 세련되면서도 좀 더 강한 느낌으로 작품을 보여주려는 것이다.
이번 전시의 델 인형 레오는 지난 3월 25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볼로냐 아동도서전'에 참관한 창작 그림책이며 전시 작품은 이 책의 원화이다. 레오의 머리위의 ‘델’은 우리안의 숨겨진 재능이요 꿈이기도 하다.
꿈과 인내가 없이는 제대로 된 ‘나’가 될 수 없다. 델 인형 레오는 조급함이 만들어진 열매가 아니라 누구나 자신 안에 델이 있음을 알고 기다림의 인내가 있다면 언젠가 이뤄지는 내안의 ‘특별함’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며, 조급함보다는 하늘을 나는 레오처럼 꿈과 인내를 가져야 할 것이다
* 담당부서 :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기획정보부(문화예술팀)
* 전시문의 : 032-899-1516~7 / www.ilec.go.kr
동화는 어릴 때부터 함께 지내 온 우리의 상징이기도 하다. 그 속에 우리가 속해 있고 그 상징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하늘을 날아가는 레오, 바위산에 있는 집들, 숲속을 여행하는 레오, 새인지 사람인지 알 수 없는 이미지 등은 현대 미술의 관점에서 보면 초현실주의, 아방가르드, 다다이즘, 심리학적인 관점으로 대변할 수 있다.
이런 작품은 동화책을 보던 우리의 어린 시절 상상하게 만들고 있다. 그 동화책 속 그림의 주인공은 타인이 아닌 자아이며 그 자아는 델 인형레오의 작품을 보는 관람객이며 모두에게 추억과 애틋함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작품 이면의 현대인의 초상은 만남과 이별,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이번 전시작품들은 동판에 스크레치를 해 밋밋함을 탈피하고 아크릴 물감으로 색감을 표현해 산뜻하고 강렬함을 보여준다. 룰러 기법, 나이프 기법, 펜잉크 기법, 고무판화 기법, 락카스프레이 스크레치 기법, 금-은박 기법 등을 이용해 관람객들에게 세련되면서도 좀 더 강한 느낌으로 작품을 보여주려는 것이다.
이번 전시의 델 인형 레오는 지난 3월 25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볼로냐 아동도서전'에 참관한 창작 그림책이며 전시 작품은 이 책의 원화이다. 레오의 머리위의 ‘델’은 우리안의 숨겨진 재능이요 꿈이기도 하다.
꿈과 인내가 없이는 제대로 된 ‘나’가 될 수 없다. 델 인형 레오는 조급함이 만들어진 열매가 아니라 누구나 자신 안에 델이 있음을 알고 기다림의 인내가 있다면 언젠가 이뤄지는 내안의 ‘특별함’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며, 조급함보다는 하늘을 나는 레오처럼 꿈과 인내를 가져야 할 것이다
* 담당부서 :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기획정보부(문화예술팀)
* 전시문의 : 032-899-1516~7 / www.ilec.go.kr
최두희 cdh4112@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