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선생님이었으면…”

'기초학력 보장 2차 워크숍' 개최

2013-05-20(월) 14:12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용섭)은 중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16일(목) 간재울중학교 대강당에서 중학교 교감 및 지도교사들과 함께 학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서부교육지원청이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서부 관내 중학교 교감과 지도교사들 간의 소통과 책무성 강화에 방점을 두고, 학력 실태 분석을 바탕으로 기초학력 보장 방안에 관한 연수 형태로 진행됐다.

교육과정기획과 학력증진팀 류기서 장학관은 연수강사로 나서서 중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서부의 교사들을 격려하고, “학부모로서 우리 아이 선생님이었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선생님이 되기(Be the teacher you want your child to have.)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과목별로 진행된 연수에서 서부교육지원청 교과별 담당 장학사(국어 박승원, 수학 김수경, 영어 박말선)들은 3학년 학생들의 학력 추이 분석을 통해 교사들과 함께 과목별 지도방안을 논의하고, 성취평가제와 관련해 교과협의회를 활성화해 성취도 분포 비율을 관리해 줄 것을 주문했다.

연수에 참여한 인천당하중 김혜정 교사는 3학년 지도교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히고, 기초학력 학생에 대해서는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교사의 사려 깊은 개별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ㅚ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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