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호 자치국 부통령 등 미국 교육 관계진이 20(월)부터 21(화)까지 인천국제고(교장 박경훈)를 방문해 한국 교육을 이해하고 인천국제고와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나바호 네이션』(Navajo Nation)은 미국 애리조나 주의 동북부와 뉴멕시코의 서북부, 유타의 남동부가 포함된 인디언 자치 보호국이다. 나바호는 미국 내에 있는 가장 큰 인디언 부족으로 지난 1969년 4월 15일부터 애리조나 주에 있는 윈도 락(Window Rock)을 수도로 자치권을 행사하고 있다. 나바호는 사회 경제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국가 전체를 관리 감독 교육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방문은 나바호 자치국의 부통령과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 관계자들이 중심이돼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수차례 강조한 한국 교육의 우수성과 교육 시스템을 배워, 나바호 자치국에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사를 양성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방문하게 됐다.
방문단을 인솔한 부통령(Rex Lee Jim)은 “한국 교육과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인천국제고의 수준 높은 수업과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진로 진학 지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활동 등을 나바호에서 제도화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교사들의 전문성과 열정에 놀랐으며, 특히 상당한 학업량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생활하는 학생들의 모습과 애교심이 인상적이었다.”며 학교 측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나바호 방문단에는 유타대학교 관계자도 함께해 양교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 유타대학교는 2010년 인천국제고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매년 인턴십 프로그램(Global Internship)과 문화 체험 교육(Global Impact)을 실시하고 있다.
유타대 부총장 한인석 교수는 “내년에 개교하는 유타대 송도글로벌캠퍼스에서 인천국제고의 우수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입학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등 양교의 상생 교류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이번 방문에 의미를 더했다.
『나바호 네이션』(Navajo Nation)은 미국 애리조나 주의 동북부와 뉴멕시코의 서북부, 유타의 남동부가 포함된 인디언 자치 보호국이다. 나바호는 미국 내에 있는 가장 큰 인디언 부족으로 지난 1969년 4월 15일부터 애리조나 주에 있는 윈도 락(Window Rock)을 수도로 자치권을 행사하고 있다. 나바호는 사회 경제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국가 전체를 관리 감독 교육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방문은 나바호 자치국의 부통령과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 관계자들이 중심이돼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수차례 강조한 한국 교육의 우수성과 교육 시스템을 배워, 나바호 자치국에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사를 양성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방문하게 됐다.
방문단을 인솔한 부통령(Rex Lee Jim)은 “한국 교육과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인천국제고의 수준 높은 수업과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진로 진학 지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활동 등을 나바호에서 제도화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교사들의 전문성과 열정에 놀랐으며, 특히 상당한 학업량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생활하는 학생들의 모습과 애교심이 인상적이었다.”며 학교 측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나바호 방문단에는 유타대학교 관계자도 함께해 양교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 유타대학교는 2010년 인천국제고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매년 인턴십 프로그램(Global Internship)과 문화 체험 교육(Global Impact)을 실시하고 있다.
유타대 부총장 한인석 교수는 “내년에 개교하는 유타대 송도글로벌캠퍼스에서 인천국제고의 우수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입학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등 양교의 상생 교류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이번 방문에 의미를 더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