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성년이 되는 재학생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상례(큰 손님과 성년자간 절을 올림), 초례(남자는 술, 여자는 차를 내림), 성년선서 및 성년선언 등을 치루면서 시종일관 진지하고 경건한 자세로 임했다.
지난 16일에 있었던 연습에서 처음 절하는 방법을 연습하는 학생들은 최선을 다하는 열의를 보였으며 특히, 성년선언을 낭독할 때에는 어른으로서 책임과 도리를 다할 것을 약속하는 굳은 의지를 보이기도 했으며, 이날 성년례에서 아름다운 시작을 알리는 진지한 모습을 보여 참석자들에게 작은 감동을 안겨줬다.
이날 성년의 날에는 학부모 단원들로 구성된 ‘아띠(오래된 친구)’ 팀의 아름다운 오카리나 앙상블과 인천예총의 미추홀발레단, 인하사대부고 응원부(I.A.T)의 성년의 날 축하공연도 함께했다.
|
최두희 cdh4112@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