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도서관에서는 초․중․고등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이야기가 있는 문학탐방』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 지역에서 1950년대를 살아온 김원일작가의 체험소설 「마당깊은집」을 읽고, 마당 깊은집 지도를 따라 주인공의 발자취를 밟으며 문학탐방을 한다.
마당깊은집 주인공 가족들이 세 들어 살았던 장관동 일대와 전쟁 통에 홀로 아버지를 대신해 삯바느질로 다섯 식구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어머니의 삶의 무게, 골목골목을 누비며 굶주린 배를 움켜잡고 신문배달, 장작 패기등 돈벌이를 해야만 했던 주인공의 고단한 생활, 아파도 병원 진료 제대로 받지 못하는 지긋지긋한 가난, 피난민들의 혹독한 생활을 몸소 체험하는 듯 한다.
서부고등학교 교사(정미연)는 요즈음 아이들이 상상도 못할 배고픔, 가난, 1950년대 내 부모들이 겪었던 생활을 책과 문학탐방을 통해 간접경험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너무 풍요로운 생활에 젖은 학생들에게 소중한 교훈을 준 것 같다고 했다.
마당깊은집 주인공 가족들이 세 들어 살았던 장관동 일대와 전쟁 통에 홀로 아버지를 대신해 삯바느질로 다섯 식구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어머니의 삶의 무게, 골목골목을 누비며 굶주린 배를 움켜잡고 신문배달, 장작 패기등 돈벌이를 해야만 했던 주인공의 고단한 생활, 아파도 병원 진료 제대로 받지 못하는 지긋지긋한 가난, 피난민들의 혹독한 생활을 몸소 체험하는 듯 한다.
서부고등학교 교사(정미연)는 요즈음 아이들이 상상도 못할 배고픔, 가난, 1950년대 내 부모들이 겪었던 생활을 책과 문학탐방을 통해 간접경험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너무 풍요로운 생활에 젖은 학생들에게 소중한 교훈을 준 것 같다고 했다.
윤현한 ha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