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로봇대회(FLL OEC 2013) 전략 및 혁신 부문 3위

2013-05-24(금) 14:31
서울특별시 마포고등학교(교장 엄재중) 로봇공학반 I.C.I팀(지도교사 서성원, 2학년 정찬희, 강정훈, 허휘성, 김화랑, 김현중, 임준오, 안하일) 이 지난 10일 독일에서 열린 'FLL OEC 2013'에 참가해 로봇 디자인 심사의 로봇 전략 및 혁신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2년 1월 85개팀을 참가한 국내대회에서 마포고 I.C.I팀이 챔피언(1위)을 차지해 세계 대회 출전권을 획득,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FLL(First Lego League)은 미국의 비영리 자선 재단 First(For Inspiration and Recogni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와 덴마크 Lego 그룹이 의기투합해 청소년들에게 과학과 기술 교육을 위해 매년 50여개국에서 200,000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Senior Solution”을 주제로 35개국 53개팀이 출전해 로봇 경기, 로봇 디자인, 프로젝트, 코어밸류의 네 가지 부문의 심사를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 동안 치뤘다.

마포고 I.C.I팀은 1월부터 5개월간 “Senior Solution”을 주제로 시니어 수구 및 로봇 문제해결 등을 연구해 로봇 경기의 문제를 명확히 이해, 효율적인 전략을 찾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는 Robot Design 심사 중 로봇 전략 및 혁신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또한, 2박 3일간 팀 부스를 운영하면서 참가학생들과 휴머노이드 로봇의 ‘강남스타일’ 댄스로 kpop을 널려 알렸으며, 이름을 한글로 써주는 서예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이미지와 위상을 드높였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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