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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대전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날 행사는 KBS대전방송총국 1층 공개홀에서 50여명의 학부모, 중․고등학생, 교장, 교감, 교사 등으로 구성된 패널의 질문에 교육부장관과 교육감이 응답하는 공감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서남수 장관과 김신호 교육감이 토론 패널로 참여해 새 정부의 교육기조인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 학생 진로교육, 일반계고 활성화방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인성교육, 중학교 자유학기제, 교원 사기 진작 방안 등 공교육의 주요 현안에 대한 참석자의 질문에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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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론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궁금했던 새 정부의 교육기조를 이해하고 학생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한 보람 있는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으며 대전광역시교육청의 관계자는 “중앙정부와 지방 교육청, 학교 현장이 마음을 모으고 소통해 교육발전을 도모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