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영어수업으로 학생행복 UP

원어민영어보조교사 수업컨설팅 마무리

2013-05-27(월) 12:25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남기종)은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영어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해 오던 관내 초․중․고등학교 원어민영어보조교사 35명을 대상상반기 수업컨설팅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컨설팅은 새로운 교수기법을 공유해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좋은 수업 모델 발굴로 영어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9개조로 나누어 릴레이 수업공개로 이뤄졌으며, 효과적인 수업컨설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감, 수석교사, 수업선도교사 등이 장학위원으로 참여했다.

수업공개 후 협의회를 개최해 수업준비 과정에서부터 수업 마무리까지 적용된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한 원어민들은 자신이 관심 있는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해 열띤 토론의 장이 되기도 했다.

협의회에서 Wenda(부원여중)는 “수업 전에 협력교사와 학습내용, 학습량, 역할분담 등에 대해 충분히 협의해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열성것 적극 참여하는 것 같다.”며 수업 소감을 말했다.

한편, 원어민 컨설팅장학 담당장학사는 “원어민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들에게 학교별 학생 수준에 맞도록 교재를 재구성해 지도해 줄 것과 수업시간에 외국문화를 적절히 소개해 글로벌 마인드를 키워 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북부교육지원청은 영어교육 강화를 위해 원어민활용 영어교사 연수, 영어캠프, 영어 뮤지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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