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 교육으로 '건전한 국가관 확립'

2013-05-28(화) 10:54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13 나라사랑 교육」을 실시한다.

이 사업의 목적은 자신을 넘어 이웃, 사회, 나라를 생각하는 태도를 함양하며,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과 주인의식 등 바른 국가관을 확립하고, 통일시대의 주역으로서 통일을 준비하는 미래 지향적인 통일관 을 정립함에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및 교원에게 다양한 나라사랑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각 프로그램의 참여 여부는 학생, 교원 및 학교의 자율에 맡긴다. 개별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 신청 방법 및 세부일정 등은 별도의 공문으로 자세히 안내한다.

나라사랑 교육은 ‘학교별 나라사랑 교육’,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교육’, ‘국토사랑 독도사랑 교육’, ‘통일안보교육’, ‘호국보훈의 달 나라사랑 교육’ 으로 구성되돼 있다.

「학교별 나라사랑교육」으로 태극기의 역사와 유래를 바로 알고 그 의미를 되새겨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며, 태극기 목공체험․태극기 견학을 통한 태극기 변천사 살펴보기 등 ‘태극기 체험활동’을 실시하거나 ‘애국가’, ‘무궁화’, ‘우리나라 빛낸 인물 찾기’,‘나라사랑 UCC 제작’, ‘대한민국 홍보영상 제작․유튜브에 올리기’ 등의 프로그램을 학교 형편에 맞게 실시하도록 안내한다.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나라사랑교육」으로 국가보훈처(서울지방보훈청)에서 총20교(초4,중6,고10)를 ‘나라사랑실천학교’로 지정해 연중 나라사랑 관련 사업 및 보훈행사 참여를 지원하는 등 ‘교육부’, ‘국방부’, ‘국가보훈처’, ‘전쟁기념관’, ‘국립현충원’과 ‘기타 기관’의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국토사랑 독도사랑 교육」으로 교육청 주관으로 중・고교 33개교를 공모하여 중・고교 학생 및 교사 330명을 대상으로 학교당 4백만원의 예산 지원해 독도를 탐방할 기회를 갖는 ‘서울학생 독도 탐방’ 프로그램과, ‘독도전시회’, ‘독도사랑 글짓기 대회’ 등을 안내한다.

「통일안보교육」으로 각급 학교에서 통일안보현장 체험 장소 및 프로그램을 계획해 신청하고, 서울시교육청에서는 370교 552팀을 선정해 팀별로 90만원 내외의 실소요 경비를 지원해 안보 현장을 체험하는 ‘서울학생 통일안보현장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학교통일교육발전 워크숍’, ‘통일교육원 주관의 찾아가는 학교통일교육’, ‘청소년 통일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호국보훈의 달 나라사랑 교육」프로그램으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시교육청에서 ‘서울시교육청 전직원 대상 나라사랑 연수’를 실시한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탐구팀(학생3~5명)을 구성해 참가신청서를 제출, 교육청 심사를 통하여 대회 참가팀을 선정하고, 선정된 팀은 팀별로 모교 재학 중 6.25 전쟁에 참전한 학도병 활동에 대해 탐구하는 ‘우리학교 6․25 전쟁 참전 학도병 탐구대회’와, ‘정전 60주년 계기 UN참전용사 감사편지쓰기 대회’, ‘학교별 나라사랑교육’ 등을 집중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나라사랑 교육 추진 계획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학생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건전한 국가관을 확립하며, 나라사랑 정신과 미래지향적 통일관 함양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햿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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