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참전노병과 함께하는 전방견학 행사

2013-05-30(목) 14:33
서울국제고등학교(교장 윤인섭, 종로구 명륜동 소재)는 지난 28일(화)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함께하는 전방견학 행사”에 참가했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국가보훈처 및 대한민국 재향군인회(Korea Veterans Association)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제안하고 재향군인회 건의에 따라 전방견학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이국 멀리 파견돼 한국 군인들 및 시민들과 같이 한반도를 지켰던 미군 참전 노병들이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 자랑스러운 발전상과 한․미간 혈맹의 정으로 맺어진 소중한 한․미 친선 및 동맹관계를 한국 학생들과 같이 나누는 취지로 계획된 행사를 위해 주한미군 사령부 공보실에서 본교의 우수한 학생들의 참여 협조를 요청해 왔다.

서울국제고등학교 1학년 학생 중 선발된 30명의 학생들이 이 행사에 참여해 판문점, 도라전망대 등을 견학하며 한국전 관련 사진을 보고 설명을 들으며 60여년 사이에 눈부신 발전을 이룬 대한민국의 역사를 배우는 기회를 가졌으며, 70-80세의 참전 노병들을 위한 통역봉사 및 문화교류 활동을 하며 외교관의 역할을 수행했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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