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관, 농어촌 우수학교 현장 방문

2013-05-31(금) 11:19
서남수 교육부장관은 30일(목) 오전,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에 위치한 금병초등학교(교장 서대식)를 방문해 교육현장을 둘러보고 교원, 학부모, 재능기부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는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어촌의 교육여건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농어촌의 특색과 장점을 살린 교육활동으로 농어촌 학교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희망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병초의 경우 지난 2009년에 학생수가 50명에 불과했으나 주변 자연환경과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한 특색 있는 교육활동 운영으로, 현재는 학생수가 156명에 달하고 도시지역에서 학생들이 전학오는 등 농어촌 학교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학교이다.

이 자리에서 서남수 장관은 농어촌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해 낸 교원과 지역인사*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러한 우수사례가 전국의 많은 학교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현덕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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