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 초청 청소년 강연회

2013-05-31(금) 13:56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호암재단(이사장 이현재)과 공동 으로 6월 1일(토) ‘노벨상 수상자 초청 청소년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를 통해 2011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댄 셰흐트만 박사(DR. Dan Shechtman)’를 만날 수 있다.

‘노벨상 수상자 청소년 강연회’는 과학과 미래, 창조성에 관한 노벨상 수상자의 이야기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꿈을 키워 나가고 세계적 석학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미래창조과학부와 동아사이언스가 후원하고 있다.

이번 강연회에는 서울과학고, 한성과학고, 세종과학고 및 과학중점학교인 서울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총 500여명의 학생과 교사가 참여하여 ‘댄 셰흐트만 박사’의 강의와 함께 궁금한 내용은 질문을 통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댄 셰흐트만 박사는 세상의 모든 물질이 결정질(Crystal) 물질과 비정질(Amorphous) 물질로만 존재한다는 기존 학계의 정설에 반하여 그 중간인 결정(Quasicrystal) 물질이 존재함을 최초로 발견하고(1982년) 준결정 물질이 자연계 내에서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2011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하게 됐다.

서울시교육청은 호암재단과 더불어 과학에 소질이 있는 학생들이 과학자로서의 꿈과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할 수 있도록 매년 세계적 석학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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