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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봉사활동은 지난 2012년도에도 사회 벽화 봉사단체와 대평중 학생들이 참가해 예지관 1층 복도에 벽화 작품을 남겼다. 그러나 올해 활동은 교내 학생 뿐 만아니라 6개교(대평중, 대곡고, 경북예고, 조일로봇고, 덕원중, 강동고)연합 예술 동아리가 참가해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끼를 벽화 작품에 마음껏 발휘하였다.
또한 사회 벽화 봉사단체(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일반인)와 6개교 연합 지도교사들도 함께 벽화 봉사활동에 참가해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에 힘을 보탰다. 이번 벽화 봉사활동의 총 참가자는 70여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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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그리미 연합은 “이번 벽화 봉사활동을 통해 대평중학교가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조성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학생들이 좀더 밝고 명랑한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의의를 밝혔다.
정문희 대평중학교 교장은 “딱딱한 회색벽면에 아름답고 예쁜 그림을 그린 6개교 연합 학생들과 지도선생님들, 봉사단체의 노고를 잊지 않을 것이며, 대평중학교가 이 자리에 있는 날까지 여러분들의 작품이 길이 보존될 것이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윤현한 ha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