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국 대사관과 영어교육 공조

영어교육관련 전문도서 기증 받아

2013-05-31(금) 17:57
전라남도교육연수원(원장 한계수)은 지난 31일 주한 미국 대사관으로부터 국내에서 구입하기 어려운 영어교육관련 전문도서 50권(2세트)를 기증받았다.

그동안 전남교육연수원에서는 전남 영어교육의 발전과 JLP 영어심화연수의 질 제고를 위해 주한미국대사관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전남교육연수원은 미 국무부에서 파견되어 온 영어교육전문가들을 초청해 각종 영어교육관련 연수와 워크숍을 실시하고, 최신 영어교육 동향과 영어 교육정책에 대한 강연을 영어교사들에게 제공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받기로 했다.

주한 미국 대사관 지역총괄 담당 토마스 산토스(Thomas W. Santos)씨는 「Adventures in Literature: New Pathways in Reading」(Judith Kay & Rosemary Gelshenen, University of Michigan Press, 2004)을 비롯한 영문학 및 영어교육학 관련 전문도서 50권을 기증하면서 전라남도교육연수원의 영어심화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영어교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계수 원장은 영어심화연수 대상 교사들이 미 대사관에서 제공한 영어교육 전문도서들을 통해 영어 교수 능력을 제고하고, 교실현장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전남 학생들의 영어 실력이 더욱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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