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이번즈에서 진로체험 활동

2013-06-07(금) 13:18
인천 북부영재교육원 학생들이 다양한 비교과 체험활동에 나선다.

영재원 소속 2학년 학생들은 오는 10일 토요일 12시부터 인천 문학동에 위치한 SK 와이번즈를 방문해 SQ프로그램을 활용해 체력을 진단하고 야구와 관련된 다양한 진로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과 SK 와이번즈의 협약(MOU)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18일부터 오는7월 13일까지 3회에 걸쳐 실시되는데 참가 학생들은 SK 와이번즈에서 제공한 버스를 타고 문학구장으로 이동해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이번 진로활동에 참여한 이상국(삼산중) 학생은 “야구에 관련된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아 야구 속에 숨어있는 과학을 탐구하고 싶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북부영재교육원은 수학, 과학 교과 학습 80시간에 비교과 활동을 매년 60시간 이상 더 이수하고 있는데, 이러한 활동은 미래를 이끌 과학 인재 육성뿐 아니라 인성이 갖춰진 과학도로 육성한다는 취지를 바탕으로 한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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