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초․중․고등학교(교장 김병문)는 6일 오전 10시, 연평면사무소 인근 '육용사(六勇士)충혼탑' 앞에서 연평주민들과 국가유공자 및 가족, 연평부대장을 비롯한 장병 등 120여명의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제58회 현충일 합동 추념식에 참석했다.
연평초․중․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연평 주민들과 함께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의 위훈을 추념함으로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호국 정신과 안보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합동 추념식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올해는 6.25 전쟁 정전 60주년이자 한미동맹 6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이기에 지난 2010년 연평포격 사건과 2002년 연평해전 등 수 차례에 걸친 북한의 도발 행위로 피해를 입은 바 있는 참석자들은 어느 때보다도 엄숙하고 결의에 찬 분위기 속에서 추념식을 거행했다.
김태진 연평면장의 추념사와 연평고 학생회장 신은휘(남, 3학년)군의 헌시 낭독, 중․고등학생 20여명의 현충일 노래 제창을 끝으로 30분간의 행사는 막을 내렸다.
비록 연평해전 당시 전사한 장병의 유가족들이 모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연평도에 거주하고 있는 6.25 전쟁 및 베트남전쟁 참전용사와 유가족 20여명과, 연평중고등학생들이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의 거룩한 희생을 기리고 추모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
연평도의 육용사 충혼탑은 6.25 전쟁 당시 황해도 구월산 공비토벌 작전에 참가했다 전사한 고(故) 장희규씨 등 연평도 청년 6명의 넋을 기리고자 세워졌다.
연평초․중․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연평 주민들과 함께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의 위훈을 추념함으로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호국 정신과 안보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합동 추념식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올해는 6.25 전쟁 정전 60주년이자 한미동맹 6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이기에 지난 2010년 연평포격 사건과 2002년 연평해전 등 수 차례에 걸친 북한의 도발 행위로 피해를 입은 바 있는 참석자들은 어느 때보다도 엄숙하고 결의에 찬 분위기 속에서 추념식을 거행했다.
김태진 연평면장의 추념사와 연평고 학생회장 신은휘(남, 3학년)군의 헌시 낭독, 중․고등학생 20여명의 현충일 노래 제창을 끝으로 30분간의 행사는 막을 내렸다.
비록 연평해전 당시 전사한 장병의 유가족들이 모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연평도에 거주하고 있는 6.25 전쟁 및 베트남전쟁 참전용사와 유가족 20여명과, 연평중고등학생들이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의 거룩한 희생을 기리고 추모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
연평도의 육용사 충혼탑은 6.25 전쟁 당시 황해도 구월산 공비토벌 작전에 참가했다 전사한 고(故) 장희규씨 등 연평도 청년 6명의 넋을 기리고자 세워졌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