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진행하는 토론마당

대전서부지원청, 중학생 영어토론대회 지구별 대회

2013-06-12(수) 08:47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은 학생들의 의사소통능력과 논리적 사고능력을 종합적으로 가늠하고 평가하는 2013 중학생 영어토론대회를 6월11일 9시30분 유성중학교 시청각실 1지구 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올해의 영어토론대회는 대부분의 학교에서 작년보다 참여율이 증가해 가장 많이 참여한 교내대회의 경우 참여 신청인원이 100명에 이르는 등 서부교육지원청 전체로 볼 때 예년에 비해 27% 증가한 1,300여명이 교내대회에 참가했으며 각 학교대회에서 선발된 학생들 총 63개팀이 지구별 대회에 참가해 자신의 영어토론 능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두 번째 맞이하게 되는 영어토론대회는 기존의 암송에 치우친 영어말하기, 영어연극 대회를 폐지하면서 생긴 대회로써 주어진 주제에 대해 찬성 혹은 반대의 의견을 말함으로써 논리적 의사소통을 전개하는 대회이며, 3명으로 구성된 팀끼리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합이 이루어지고 모든 대회의 진행은 영어로 전개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형수 교육장은 “ 2013학년도 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통통스토리텔링’ 특색사업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능력을 신장하도록 하고 있는데 영어토론대회를 통해 국제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하고 ’말하기 중심의 영어 공교육을 더욱 더 활성화시키고,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대전서부의 영어 교육력을 제고하는데 커다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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