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체 현장에서 직업세계를 체험하다

2013-06-12(수) 10:16
울산에너지고(교장 이현복)는 11일(화), ‘전공 특성을 고려한 현장 체험’을 주제로 전기에너지과, 신재생에너지과 1학년생들에게 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산업체를 직접 방문해 산업안전 체험과 직업 특강, 현장 견학을 통해 맞춤형 체험중심의 진로교육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오전에 현대중공업기술교육원에서 안전체험활동을 시작으로 ‘직업 현장의 이해’ 특강을 듣고, 현대중공업 현장 견학을 했으며, 오후에는 SK에너지에서 대용량전기설비 체험 및 다양한 체험 활동을 했다.

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실제 작업 현장을 경험하면서 전공과 진로에 대해 깊이 성찰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바른 진로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학교관계자는 “이러한 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은 지난 4일 2학년을 대상으로 ‘전공특성 관련 설비 체험’에 이어 두 번째 열린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이며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현한 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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