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스마트폰을 걷지 않아도…

2013-06-12(수) 12:32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과 스마트교육 활성화를 위해 12일(수) 오후 5시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앱 프로그램을 개발한 공주교육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스마트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학생, 학부모교육과 교원연수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학교 현장에서의 학생 스마트기기 과다사용에 대한 문제점이 항상 걸림돌로 남아 있었다.

이번 공주교육대학교에서 개발한 아이스마트키퍼 스마트폰 앱은 수업 시간과 쉬는 시간 등 시간대별로 스마트폰(패드) 사용 허용범위를 지정할 수 있어 학생들의 스마트폰 과다사용을 예방하고 스마트교육과 생활지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앱 시범 운영 학교를 지역교육지원청별로 1교를 지정․운영하고, 운영 결과로 도출된 개선 사항을 스마트폰 앱에 적용해 학교 현장에 최적화된 스마트폰 앱을 일선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주교육대학교에서 개발한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앱을 무료로 지원받음으로써 학생 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과 스마트교육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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