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기증 통한 문화나눔 실천

소장도서 184권 계양도서관 기증

2013-06-14(금) 16:06
송영길 인천시장이 가족이 감명 깊게 읽은 책 184권을 최근 계양도서관(관장 김계순)에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한 도서는 어린이에게 과학에 대한 꿈을 키워주는 'WHY 시리즈' 등 과학도서와 '아홉 살 인생' 등 청소년 권장도서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추천도서가 대부분 이다.

계양도서관은 기증도서가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밑 걸음이 될 것 이며, 앞으로 도서관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계양도서관은 해마다 1,000 ~2,000여권의 도서를 지역사회 주민들로부터 자발적으로 기증 받아 오고 있으며 도서기증은 지역사회가 청소년들의 미래와 책 읽는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기대와 관심의 결과라고 생각된다.

인천시가 송영길 시장을 중심으로 오는 2015년 “유네스코 지정 책의 수도”로 지정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이 지역의 공공도서관에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도서를 기증함으로써, 문화 나눔을 실천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며, 자신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도서관에 기증하는 문화가 확산 되었으면 한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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