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 만드는 추억 1박2일 체험캠프

2013-06-17(월) 19:41
경기 과천시 관문초등학교(교장 김득영)는 15일과 16일 이틀동안 좋은 아버지 모임에서 주최하는 제3회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1박2일 뒤뜰야영’ 행사를 학교 운동장에서 가졌다.

올해의 아버지 모임 행사는 50가구 114명이 참가해 아버지와 학생들이 중심이 돼 ‘친구같은 아빠’ 라는 실천적 슬로건으로 ‘아빠는 늘 우리 자녀들의 인격을 존중하고 그들의 영원한 친구이자 멘토’임을 보여 주고자 했다.

첫째날에는 ‘소통의 장’으로써 물총놀이, 재미있는 사진 뽑기, 아빠와 함께 요리하는 시간이 있었으며, 캠프의 꽃인「캠프파이어」에서는 구령대 지붕에서 점화된 불꽃이 줄을 타고 내려가 참여한 학생, 학부모가 모두 즐거워한 시간이었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했지만 질서 있고 조용하게 쓰레기 없이 진행된 보람 있는 활동이었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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