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과 체험을 통해 경험하는 대한민국

다문화거점학교 역사문화탐방

2013-06-18(화) 10:31
다문화거점학교인 포천중학교(교장 임상범)는 지난 15일 관내 다문화 및 비다문화 초․중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역사문화탐방(1회:전곡선사박물관)을 실시했다.

역사문화탐방에 참가한 학생들은 전곡선사박물관에 방문해 “선사꾸러기의 Go Back 프로그램에 참가해 박물관 전시관람 및 선사기술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선사시대 예술체험, 석기만들기 및 사냥 체험을 통해 선사시대인들의 자연환경과 생활을 경험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또한 박물관 전시관람과 선사시대 3D 영상 관람, 발굴피트 견학 및 가상 발굴 체험을 통해 고고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자연과 함께하는 감성체험과 역사문화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선사문화를 알고 인류역사의 시초를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역사문화탐방에 참가한 한 학생은 “날씨는 덥고 힘들었지만 추억에 남을 것 같고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다. 고고학 발굴체험을 할 때 실제로 해보고 기록하는 것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남은 역사문화탐방 일정을 통해서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친밀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