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봉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대봉갤러리에서 ‘산수화 부채 전시회’와 ‘산수화 부채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부채는 더위를 식히는 실용적 목적으로 생겨났지만 우리조상들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했다. 부채면에 글과 그림을 넣은 정선의 금강산도, 김홍도의 화조도, 김정희의 부채그림을 볼 때 부채는 단순한 실용품이라기보다 한국문화를 보여주는 전통예술품이기도 하다.
이번 산수화 부채전시회는 대봉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산수화 강좌 수강생들의 작품 발표회로 전통부채에 우리고유의 산수를 표현한 작품 40여점을 선보이는데 작은 생활용품에 깃든 우리 조상들의 멋과 미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회는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전시회 기간 중 29일 토요일 14시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산수화 부채 만들기” 체험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전시와 체험관련 문의는 대봉도서관 열람봉사실(☎430-7731~2)로 하면 된다.
부채는 더위를 식히는 실용적 목적으로 생겨났지만 우리조상들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했다. 부채면에 글과 그림을 넣은 정선의 금강산도, 김홍도의 화조도, 김정희의 부채그림을 볼 때 부채는 단순한 실용품이라기보다 한국문화를 보여주는 전통예술품이기도 하다.
이번 산수화 부채전시회는 대봉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산수화 강좌 수강생들의 작품 발표회로 전통부채에 우리고유의 산수를 표현한 작품 40여점을 선보이는데 작은 생활용품에 깃든 우리 조상들의 멋과 미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회는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전시회 기간 중 29일 토요일 14시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산수화 부채 만들기” 체험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전시와 체험관련 문의는 대봉도서관 열람봉사실(☎430-7731~2)로 하면 된다.
윤현한 ha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