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석국악관현악단과 놀이터의 어울림 콘서트

7월 6일(토) 오후 5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2013-06-26(수) 12:45
서울 유석초등학교(교장 오필도) 국악관현악단은 국내 최정상 국악그룹 ‘놀이터’와 함께 오는 7월 6일(토) 오후 5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퓨전국악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현대인에게 외면 받고 교육현장에서 소외받아 학생들에게서 점차 잊혀져가는 국악을 학생들이 지루하게 여기는 전통의 방식 그대로 교육하기보다는 현대적인 감성으로 세련되고 웅장하게 발전시킨 국악관현악의 형태로 교육, 대중음악처럼 학생들이 즐겁게 연주하는 퓨전국악이 어떤 것인지를 많은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보여줘 침체된 국악교육을 부흥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강서·양천구 유일의 사립초등학교인 유석초는 4, 5, 6학년 전교생에게 주당 2시간씩 해금, 가야금, 대금, 소금, 피리, 타악기를 가르치며 우리음악의 부흥에 힘을 쏟고 있다.

기량이 우수한 학생들로 국악관현악단(45명)을 조직해 지난 4년간 활발한 활동을 해왔으며 3년 연속 전국대회 대상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매년 국립국악중학교와 국립전통예술중학교에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전교생을 국악애호인으로 길러내고 있다.

유석국악관현악단과 함께 공연 할 ‘놀이터’는 멤버 전원이 KBS국악관현악단원들로 구성, 지난 2002년 결성된 최고의 실력파그룹으로 지난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공식주제가 ‘Fly to the sky’, SBS드라마 일지매의 OST ‘아도니스’, 영화 신기전의 메인테마 ‘청혼’을 포함해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냈으며, 이번에 4집 앨범을 발매한 실력과 연륜을 겸비한 팀이다.

유석초등학교는 공연관람을 요청하는 서울시 초,중,고 학생, 교사들 중 추첨을 통해 500명의 교사와 학생들에게 초대장을 발송한다.

국악이 새롭게 발전해나갈 방향을 공연을 관람할 교사들과 학생들을 통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공연 관계자는 전했다.

공연문의 및 초대권 요청: 국악담당교사 이찬진 010-6380-3483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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