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가 하나 되는 친구야 함께 놀자

초등 특수학급 '친구와 함께 1박 2일' 통합캠프

2013-06-27(목) 08:23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남기종)이 주최하고 특수교육 중심학교인 인천굴포초등학교 주관으로 25일부터 26일까지 에버랜드에서‘친구와 함께 1박 2일’장애·비장애학생 통합캠프를 실시했다.

통학캠프에 참가한 관내 30개교 특수학급학생 및 비장애 학생, 교사, 특수교육보조원 등 300여 명은 1박 2일 동안 캐리비안베이 물놀이, 테마체험활동 및 공연관람, 놀이기구 이용 등 다채로운 활동을 체험했다.

이번 통합캠프는 장애학생들에게는 또래들과 서로 자연스럽게 어울려 소통하며 긍정적인 자존감을 형성할 기회가 됐고 비장애학생들에게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과 장애아동에 대한 이해와 부정적 인식 개선과 유대감을 갖는 계기가 됐다.

북부교육지원청 남기종 교육장은 “통합캠프가 장애, 비장애 학생들에게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긍정적인 교육적 효과를 주고 있다. 앞으로 더욱 알찬 프로그램들을 확대 운영하여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의 사회적응 능력향상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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