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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조화로운 인격형성과 가치관 확립, 인성, 예절, 문화를 전수 함양시켜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 함양에 목적을 두고 학력향상형 창의경영학교 예산을 지원해 추진됐다.
첫날은 훈장의 인성 예절 강의를 시작으로, 사자소학 중심의 한문교육과 심신단련을 위한 선비체조, 둘째날은 사제동행 전통문화 체험으로 우리떡 인절미 만들기, 황토염색과 국궁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 중심의 인성교육을 받고 왔다.
1학년 임해인 학생은 “활도 쏴보고 염색도 하고 밥도 먹고 한자도 배워서 재미있는 즐거운 현장학습이었다.” 2학년 최아영 학생은 “공수 예절이 너무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부모님께 효도하는 예절을 배웠으니 부모님과 선생님께 효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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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박세원 학생은 “청학동 수련원에서 예절을 배울 때 너무 힘들기도하고 짜증나기도 했지만, 다양한 체험을 통하여 예절을 배우니까 뿌듯하다.” 6학년 오은미 학생은 “서당에서 훈장님과 공부할 때는 다리도 아프고 힘들었지만, 인절미 만들어 먹고 염색하고 친구들과 치킨을 먹을 때는 재미있었다.”고 소감들을 밝혔다.
한편 격포초등학교는 학력향상형 창의경영학교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하며 꿈ㆍ사랑ㆍ재능을 키우는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이 돼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