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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전공과정 학생들은 강원도 평창소재의 국립청소년수련원에서, 초등학교과정 학생들은 경상남도 창녕소재의 부곡하와이에서 즐겁고 유익한 수련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수련활동은 1년 전부터 기획하고 준비해 식단 및 숙박, 프로그램의 선정 등이 짜임새 있게 준비됐으며, 특히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체험중심의 활동으로 즐거움과 동시에 힐링 활동을 통한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중․고등학교, 전공과정 학생들은 15만여평의 넓은 대지에 조성된 국립청소년수련원에서 강원도의 맑고 깨끗한 자연을 몸소 느낄 수 있었고, 장애학생들을 고려한 청소년지도자들의 세심한 진행으로 친구들과의 우정과 협동, 배려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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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보명학교에서 2013학년도 교육실습을 했던 특수교육과 4학년 11명의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지원해 도움을 줬으며, 학생-교육실습생 모두 다시 만나는 즐거움으로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됐다.
박종화 교장은 “철저한 준비와 학생들의 사전교육이 교육적으로 더 많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에게 적합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성함양 및 공동체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수련활동이 무사히 끝날 수 있도록 노력해준 학생과 교원, 특수교육실무원,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윤현한 ha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