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친해져요, 덕신 영어페스티벌

2013-07-03(수) 14:28
울산 덕신초등학교(교장 김종식)는 1일(월)부터 5일(금)까지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영어페스티벌은 영어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창의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최되며, 부모들에게는 사교육을 해소시키는 방안이 되기도 한다.

영어페스티벌은 한 학기 동안 영어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연 2회로 열린다.

1부는 영어단어쓰기대회로 원어민 교사가 부르는 단어 및 그 단어가 사용되는 예시를 듣고 받아쓰며, 2부는 영어말하기대회로 희망아동을 대상으로 주어진 주제에 대해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

3부는 반별 영어노래(팝송)부르기로 영어 수업시간에 배운 영어노래를(팝송을) 반별로 불러보며, 4부는 영어 골든벨로 이어진다.


1부 단어쓰기대회는 아동들의 영어 듣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며, 2부 영어말하기대회는 ‘나의 꿈’, ‘나의 소중한 것’ 이라는 주제 아래에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해 봄으로써 영어 실력 향상 및 글로벌 시대에 맞는 진로 선택의 교육이 될 것이다.

3부 팝송부르기는 영어에 자신이 없고 두려운 아동들에게 노래와 율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친근감과 자신감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4부 영어 골든벨은 1,2,3부 보다 좀 더 심화된 프로그램으로 질 높은 영어교육이 될 것이다.

학교관계자는 학생들과 학부모의 호응이 높은 덕신 영어페스티벌이 매년 개최되어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영어를 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현한 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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