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저희 왔어요~

2013-07-09(화) 19:22
서울 정화여자중학교(교장 서연학)는 지난 7월 5일~6일, 1박2일간 양평에 있는 신론리에서 외갓집 체험을 했다.

신청학생을 모집해 40여명의 학생들과 교장선생님과 학년부 모든 선생님들이 함께 체험활동에 동참했다.

학교 출발 후 외갓집에 도착해 송어도 잡고, 뗏목도 타보고, 인절미도 직접 만들고, 밭에 가서 직접 캔 감자로 전도 부쳐 먹고, 저녁에는 삼겹살 구이와 직접 딴 채소로 맛있는 삼겹살 파티도 했다.

도시에서만 자란 학생들에게 시골 외갓집의 정겨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였고, 이날만큼은 선생과 학생이 아닌 조카, 외삼촌, 이모가 돼 지낸 정겨운 하루였다.

<정화여자중학교 / 전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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