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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3일 동안 강원외국어교육원 내 다양한 체험시설에서의 게임과 역할극뿐 아니라 공항 출입국 수속, 피자 만들기, 우정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에 밝고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며 실생활에서 필요한 영어를 익혔다.
학생들은 하나같이 “피자를 직접 만들어 보고, 자신이 만든 피자를 먹는 활동과 수실을 이용해 우정 팔찌를 만들어 친구의 손목에 감아주는 수업이 새롭고 재미있었다“라고 평했다.
학생을 인솔한 교사는 “학교에서 수업에 잘 집중하지 못하던 친구들도 다양한 활동으로 이뤄진 체험과정에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학생들의 또 다른 면을 발견할 수 있었고, 특히 우정팔찌 만들기 수업에 집중해서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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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외국어교육원 최승명 원장은 “강원외국어교육원의 존재 이유는 단위학교 지원을 통해 강원도 외국어교육의 방향을 잡는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흥미로운 외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강원교육 만족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