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브리즈번에서 7월 6일부터 8일간 열린 2013년 제25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에서 우리나라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로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뒀다.
금메달 2개의 주인공은 경기과학고등학교(교장 전영호) 최석환과 경기북과학고등학교(교장 윤재철) 배근우 학생이다.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는, 유네스코(UNESCO)가 후원하는 중ㆍ고등학생을 위한 컴퓨터과학(Computer Science) 경진대회다.
세계 각국의 정보과학 수준을 겨루고, 컴퓨터 분야 재능있는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활동을 촉진하며, 정보과학교육의 국제적 상호 교육을 위해 열린다. 매년 각국을 순회하며 개최하는데, 올해는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렸다.
이번 제25회 대회에는 80개국 299명(각국마다 4명 참가)이 기량을 뽐냈는데, 우리나라는 참가학생 전원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수상했다.
지난 2011년 17위과 2012년 11위에서 미국과 함께 공동 3위로 성적이 급상승, IT강국 KOREA의 위상을 전 세계에 떨치는데 크게 기여했다.
경기과학고 최석환 학생(2학년)은 중학교 때까지 수학의 정수론, 조합론 분야에 탁월한 소질과 잠재력을 보유했지만, 정보 공부를 지난 2012년 3월에 시작해 제대로 공부한지 1년 6개월 밖에 안된다.
늦게 시작했지만, 푸는데 짧게는 1~2시간 길게는 며칠씩 걸리는 문제를 1천개 이상이나 풀어볼 만큼, 탁월한 과제 집착력을 보였다.
특히, 정보(Informatics) 사교육을 전혀 받지 않고, 특화된 공교육으로만 이뤄낸 쾌거여서 더 의미가 있다. 경기과학고등학교는 koistudy.net 사이트를 구축해 학생들의 수업에 활용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무료로 오픈해 정보 공부하는 모든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랜 준비 끝에 국가대표의 영광을 차지한 경기북과학고 배근우 학생(2학년)은 이번 대회에서 최종 개인 성적 7위로 금메달의 영광을 차지했고, 특히 이틀에 걸쳐 진행된 6개 종목 중 3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월등한 실력을 선보였다.
지난 2012년 경기도정보올림피아드대회 대상, 한국정보올림피아드대회 금상을 수상했고, 각종 상비군 교육에서 우수한 성적, 전국정보과학경시대회 이산수학 부문 금상, C언어 프로그래밍 부문 금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어서 미리부터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침착하게 실력을 뽐냈다.
이번에 나란히 금메달 수상자를 배출한 경기과학고와 경기북과학고는 각각 과학영재학교와 경기도 유일 과학고로서, 본연의 교육과정을 충실히 운영해 각자의 위상을 더욱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주어진 일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강한 의지력과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동갑내기 두 학생에게 IT 강국 한국의 미래를 기대한다.
금메달 2개의 주인공은 경기과학고등학교(교장 전영호) 최석환과 경기북과학고등학교(교장 윤재철) 배근우 학생이다.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는, 유네스코(UNESCO)가 후원하는 중ㆍ고등학생을 위한 컴퓨터과학(Computer Science) 경진대회다.
세계 각국의 정보과학 수준을 겨루고, 컴퓨터 분야 재능있는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활동을 촉진하며, 정보과학교육의 국제적 상호 교육을 위해 열린다. 매년 각국을 순회하며 개최하는데, 올해는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렸다.
이번 제25회 대회에는 80개국 299명(각국마다 4명 참가)이 기량을 뽐냈는데, 우리나라는 참가학생 전원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수상했다.
지난 2011년 17위과 2012년 11위에서 미국과 함께 공동 3위로 성적이 급상승, IT강국 KOREA의 위상을 전 세계에 떨치는데 크게 기여했다.
경기과학고 최석환 학생(2학년)은 중학교 때까지 수학의 정수론, 조합론 분야에 탁월한 소질과 잠재력을 보유했지만, 정보 공부를 지난 2012년 3월에 시작해 제대로 공부한지 1년 6개월 밖에 안된다.
늦게 시작했지만, 푸는데 짧게는 1~2시간 길게는 며칠씩 걸리는 문제를 1천개 이상이나 풀어볼 만큼, 탁월한 과제 집착력을 보였다.
특히, 정보(Informatics) 사교육을 전혀 받지 않고, 특화된 공교육으로만 이뤄낸 쾌거여서 더 의미가 있다. 경기과학고등학교는 koistudy.net 사이트를 구축해 학생들의 수업에 활용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무료로 오픈해 정보 공부하는 모든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랜 준비 끝에 국가대표의 영광을 차지한 경기북과학고 배근우 학생(2학년)은 이번 대회에서 최종 개인 성적 7위로 금메달의 영광을 차지했고, 특히 이틀에 걸쳐 진행된 6개 종목 중 3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월등한 실력을 선보였다.
지난 2012년 경기도정보올림피아드대회 대상, 한국정보올림피아드대회 금상을 수상했고, 각종 상비군 교육에서 우수한 성적, 전국정보과학경시대회 이산수학 부문 금상, C언어 프로그래밍 부문 금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어서 미리부터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침착하게 실력을 뽐냈다.
이번에 나란히 금메달 수상자를 배출한 경기과학고와 경기북과학고는 각각 과학영재학교와 경기도 유일 과학고로서, 본연의 교육과정을 충실히 운영해 각자의 위상을 더욱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주어진 일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강한 의지력과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동갑내기 두 학생에게 IT 강국 한국의 미래를 기대한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