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래초등학교, 우리는 한 가족

동료 교직원 가족 돕기에 온정

2013-07-29(월) 10:16
강원도영월 구래초등학교(교장 류재원) 교직원들이 지난 26일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교육행정실 김종현 주무관의 딸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금해 전달했다.

김종현 주무관의 생후 3개월 된 딸(김민주)은 서울의 S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결과 선천성 심장병으로 수술을 받지 않으면 생명이 위태롭다는 판정을 받고, 지난 22일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으며,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김주무관은 학교에 3개월 휴직을 내고 딸의 치료 및 간병을 하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에 구래초등학교 교직원은 자발적인 모금 활동으로 마련한 153만원을 김종현 주무관에게 전달하고 격려했다.

김종현 주무관은 “휴직으로 학교에 누를 끼쳐 죄송한데, 이렇게 온정까지 베풀어 주셔서 민주는 빠르게 건강을 찾을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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