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중 플로어볼팀, 협회장기 챔피언십 우승

청소년 국가대표 6명 발탁과 협회장기 챔피언십 우승 쾌거

2013-07-29(월) 10:31
여주중학교(교장 방태호) 플로어볼팀(F.B.I, 감독 제갈훈종)이 뉴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실내 하키경기라 할 수 있는 플로어볼의 전국 최강자로 비상하고 있다.

지난 2012년에 이미 전국 규모의 각종 플로어볼 대회에서 우승을 휩쓸었고 올해도 여전히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고 있다.

지난 21일(일) 포천 대진대학교에서 개최한 ‘2013 전국 초·중·고 협회장기 플로어볼 챔피언십 대회’에서 여주중은 출중한 기량으로 중학부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16개 중학교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여주중은 4개조 풀리그 전승으로 1조 1위로 4강에 진출, 이후 4강전에서 와우중(화성)을 2:1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전에서는 강팀인 양동중(양평)을 5:3으로 가볍게 누르고 최종 우승을 거머줬다.

더불어 대회시상식에서 경기 MVP에 이정민(여주중 3)이, 베스트 골리에 홍성욱(여주중 3)이 선정돼 기쁨이 배가 됐다.

대회 우승을 차지한 여주중 플로어볼팀은 이미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이정민(3학년), 홍성욱(3학년), 홍승표(3학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정우성(3학년), 심광섭(3학년), 강정흠(3학년)이 추가로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도 함께 누렸다.

한편, 고등부 대회에서도 여주중 플로어볼팀 선수 출신이 대거 포진한 여주고등학교 연합팀이 우승을 차지해 여주중이 명실상부 전국 최강의 플로어볼팀을 배출하는 명문학교임을 입증했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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