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랑중, 로봇동아리 여름캠프

2013-07-31(수) 10:29
서울 태랑중학교는 로봇에 대한 흥미와 소질, 적성을 파악해 학업과 진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탐색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기 위한 2013 로봇동아리 여름캠프를 지난 26일(금), 27일(토) 교내 기술실과 도서관에서 실시했다.

상설동아리인 ‘로봇파워’ 학생들과 로봇방과후학교 참여학생 등 14명과 연구시범학교 담당 선생들이 함께 캠프에 참가해 1박2일 동안 3개 조로 나눠 미션 수행(미니 로봇 축구대회)을 하면서 프로그램 구성과 조별 과제를 해결했다.

저녁프로그램을 마치고 선후배들과 함께 진로에 대한 이야길 나눴으며, 27일 아침 식사 후엔 2인 1조로 로봇 축구대회를 개최했는데 3학년 김찬우, 유성근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캠프 후 소감발표에서,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1박2일 동안 평소보다 더 많은 로봇을 만들어 보고, 선후배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었고, 자신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들 했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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