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가족 해변축제 개최

함께하는 우리, 그 이름은 대구교육가족

2013-08-06(화) 10:22
대구교육해양수련원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대구교육가족 140가족 600여명이 참가한 ‘대구교육가족해변축제’를 열었다.

대구광역시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가족들이 함께하는 정다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대구교육가족해변축제는 지난 2006년 개원 이래 참가인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축제 내용은 래프팅, 스노클링, 샌드메이킹 등의 다양한 해양체험마당과 초청공연, 불꽃놀이, 가족장기자랑 등의 화합마당, 숲속 영화제, 물풍선 던지기, 인간 두더쥐 잡기, 민속놀이 등의 추억마당 및 온가족이 참여하는 명랑운동회, 두드리, 컵스태킹, 도미노 카프라 등의 참여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축제에 참가한 한 교육가족은 “작년에도 신청했지만 신청자가 많아 선정되지 않아 아쉬웠는데 올해에는 운이 좋아 대구교육가족 해변 축제에 참가할 수 있었으며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너무나 즐거웠다.”며 감사를 표했다.

정진호 원장은 “대구교육가족해변축제는 이제 대구교육의 힐링 문화로서의 가치를 지닌 소중한 행사로써 가족간의 사랑과 대구교육가족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됐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교육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규모를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현한 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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