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릉초등학교(교장 김충회) 시조 동아리부에서는 지난 8월 4일(일) 김천 직지사 만덕전에서 개최된 ‘제9회 백수전국시조백일장’에 5명이 참가해 5명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백수시조백일장은 우리나라 시조문학의 대가로서 김천시 봉산면 출신인 백수 정완영 선생의 업적을 기리며, 우리 전통문학인 시조의 계승 발전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금릉초등학교 시조 동아리부는 이 날 대회에서 6학년 최지영 어린이가 장원, 5학년 김지혜 어린이가 차하, 5학년 강희진․김은서․김유정 어린이가 참방으로 입상했다. 그동안 금릉초등학교 시조 동아리부는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일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방과 후에 함께 시조의 특징과 표현법에 대해 공부하고 습작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얻게 됐다.
이날 장원을 한 최지영 어린이의 작품 ‘아버지’는 초등학생으로서는 긴 3연의 시조를 적절한 호흡과 시어, 뚜렷한 주제로 잘 나타냈으며, 특히 아버지에 대해 느끼는 따뜻한 사랑이 잘 표현됐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백수시조백일장은 우리나라 시조문학의 대가로서 김천시 봉산면 출신인 백수 정완영 선생의 업적을 기리며, 우리 전통문학인 시조의 계승 발전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금릉초등학교 시조 동아리부는 이 날 대회에서 6학년 최지영 어린이가 장원, 5학년 김지혜 어린이가 차하, 5학년 강희진․김은서․김유정 어린이가 참방으로 입상했다. 그동안 금릉초등학교 시조 동아리부는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일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방과 후에 함께 시조의 특징과 표현법에 대해 공부하고 습작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얻게 됐다.
이날 장원을 한 최지영 어린이의 작품 ‘아버지’는 초등학생으로서는 긴 3연의 시조를 적절한 호흡과 시어, 뚜렷한 주제로 잘 나타냈으며, 특히 아버지에 대해 느끼는 따뜻한 사랑이 잘 표현됐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윤현한 ha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