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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AF2013의 전국 청소년 만화‧애니메이션 공모전은 카툰, 칸만화, 극만화, 상황표현,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 캐릭터 등 여러 부문에 걸쳐 공모전이 실시됐으며, 창작만화과 김서진(1학년)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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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울산애니원고는 이번 대회에서 4명의 특선과 입선 그리고 지도교사상을 함께 받는 큰 수확을 올렸다.
한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최한 제16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는 만화대상전, 창작만화공모전, 학생만화공모전, 팬아트공모전 부문이 있으며, 특히 학생만화공모전은 ‘카툰’, ‘이야기 만화’ 2개 부문에 작품을 제출받아 예선을 통과한 80명이 본선대회에서 진검승부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 공신력 있는 공모전이다.
대상을 수상한 창작만화과 손영은(3학년) 학생은 ‘늦기 전에’라는 주제로 가족의 소중함을 다룬 내용으로 ‘이야기만화부문’에 도전하여 전체 통합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3학년 안누리 학생은 특별상을 받았다.
울산애니원고등학교 관계자는 대상을 수상한 두 학생 모두 학원에 한 번도 가지 않고 학교 전공수업 및 인문교과수업에 열심히 임하였으며, 교사와 학생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낸 공교육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고 밝혔다.
윤현한 ha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