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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후반 득점없이 비긴 두팀은 연장전 전반에 터진 주장 안해성의 득점에 의해 대회 2연패를 노렸던 전북 완주중을 1:0으로 꺽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안동중 축구부는 지난 2009년오룡대기 3위, 2010·2012년 경북 주말리그 우승, 2012년 13회탐라기 전국대회 3위, 제48회 추계 한국중학교 축구연맹전에서 4강등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었으며 이번 전국대회 우승으로 명실상부한 축구명문 학교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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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중 김주한 교장은 “폭염속에서도 열심히 훈련을 지도한 감독, 코치와 매 경기마다 응원하며 고생한 학부모님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안동중 축구부가 이번 우승을 발판으로 전국최고의 축구팀으로 나아갈 수 있게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2009년 부임이후 매년 좋은 성적을 이끈 안동중 지승현 감독은 “코칭 스테프의 지도에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학부모, 축구부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학교장, 축구 관계자들에게 감사에 말을 전하고, 10월 중순에 열리는 전국 중등부 왕중왕전에 경북대표로 출전해 다시 한 번 우승을 노리겠다”라고 전했다.
윤현한 ha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