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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캠프의 주제는 '품(상품중의 'Poom'을 뜻함)안의 영화 만들기'는 부모님의 품에서 벗어나 학교 품으로 뛰어든 내 자신과 영화의 '품' 속으로 뛰어드는 캠프를 의미하며 영화제작이라는 협동 작엽을 통해 따뜻한 협동심과 나눔의 기쁨을 알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농산어촌 전원학교 예산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열린마음과 열정만을 가지면 전액 무상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올해 3번째를 맞는 영화캠프는 지난 12(월)부터 14(수)까지 2박3일동안 인근지역 초등학생 상품초 2명, 이포초(하호분교) 2명, 세월초 6명, 만선초 1명과 본교 학생 24명 총 35명이 참여했다.
초,중학생들이 서로 도와 영화를 제작할 수 있도록 조화롭게 3개조로 구성했으며, 친교 프로그램, 클레이 애니메이션만들기, 영화 주제 및 시나리오 쓰기, 촬영 스케줄 및 포지션 정하기, 영화촬영, 모둠별 만든 영화 3편과 캠프 메이킹 시사회 등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박3일의 일정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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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용이대학교 영화영상학과와 MOU를 체결해, 학생들에게 영화와 영상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영화캠프에는 7명의 영상,영화,시나리오 전문 강사들이 주축이 돼 학생들을 지도했다.
3년 동안 지속적으로 영화캠프를 진행한 대표강사 전상혁팀장은 "학생들이 캠프를 통해서 서로 협동하고 영화제작 작업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며 영상으로 소통하는 법을 알아가는 것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전원근 상품중학교 교장은 퇴소식에서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력과 기획 연출에 대한 수준에 놀랐다"면서 "캠프를 통해 올바른 인성과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품중학교 임태근>
편집팀 hyu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