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드는 꿈 & 길 이야기

꿈꾸는 진로 & 길찾는 진학

2013-08-21(수) 13:37
시교육청은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과 제2전시실에서 ‘2013 광주진로진학박람회’를 열었다.

시교육청과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정철균)이 공동 주최한 이 박람회는 12개 유관기관과 51개 대학교가 참여했으며, 약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지난해 많은 수의 관람객으로 인해 실질적인 상담이나 체험을 받지 못했던 문제점을 보완키 위해 행사장 규모를 2배로 늘림으로써 원만하게 진행됐다는 평가다.

또 광주지역 19개 고등학교에서도 부스 운영을 통해 행사에 참여했으며, 광주학생들이 직접 만든 ‘나의 행복한 꿈’ 그림 1129개 작품도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노래가사 바꿔 부르기 경연’ 프로그램이 학생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준비한 ‘꿈과의 만남' 코너에서 △산악인 엄홍길 △웹툰작가 이종범 △위성제작기업 CEO 박성동 △영화감독 이정범 등이 진로?직업에 대한 강의가 많은 관심속에서 진행됐다.

시교육청에서도 북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 조경기술자, 펀드매니저, 항공기조종사, 금융컨설턴트, 변호사, 공학기술자 등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진행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광주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의 진로상담, 대학진학지원단의 대입상담이 3일 동안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학생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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