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영상·사진 돋보이는 아이들 작품전 발표

영상으로 읽는 시, Happy School 등 우수작품 30편 선정

2013-08-22(목) 06:14
전라북도교육청은 아이들의 기발한 생각과 재치를 담은 사진·영상 공모전인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만든 작품 수집전’ 우수작품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수집전은 평소 재치와 창의성이 돋보이는 아이들의 일기나 시, 글 또는 엉뚱하고 기발한 답안 등을 모아 현장의 생생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테마영상 부문에서는 ▴김영아(이리여고)교사의 ‘영상으로 읽는 시’ ▴신준영(순창제일고)학생의 ‘흩날리는 봄날’ ▴정은(전주문학초)교사의 ‘아이들의 눈으로 본 세상 바로잡기’▴최효성(행안초)교사의 ‘눈으로 읽는 시 지금은 공사중’ ▴강혜연(순창제일고)학생의 ‘너를 좋아하니까’ ▴강윤주(익산어양초)교사의 ‘꽃보다 금연’ ▴김혜림(김제여고)학생의 ‘성범죄 에피소드’ ▴고기식(영선중)교사의 ‘나에게도 꿈이 있어요’ ▴박선훈(완산여고)교사의 ‘한상순 좀좀좀’ ▴강윤주(익산어양초)교사의 ‘where is her house’등 총 10편이 선정 됐다.

삼삼오오영상 부문에서는 ▴백운기(장수고)교사의 ‘Happy School’ ▴최규빈, 김태훈(전북푸른학교)교사의 ‘뭉게구름’▴박정열(고창초)교사의 ‘고창6-5뉴스(전력대란,해결책은 없나?)’▴임가영(전주대청초)학생의 ‘내학교 우리학교’▴박지웅(백운초)교사의 ‘광분한 상훈이’ ▴김예린(옥산초)교사의 ‘하라는 역할놀이는 안하고’와 ‘나는 셀카 마법사’ ▴이경휘(고창남초)교사의 ‘말하는 고양이와 소개팅’과‘영어동화 즉흥율동’및‘북한말 버전 신데렐라’ 등 총 10편이 선정됐다.

그리고 아이들작품 수집 부문에는 ▴서민욱(전주용소초)학생의 ‘선생님이 미안해’ ▴정일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들의 ‘3월 첫만남, 학급사진을 학급협동화로 그리기’와 ‘백첩반상 만들기’▴조영현(군산미성초)학생의 ‘기막힌 한글그림, 코리아!’ ▴장계초등학교 1학년 1반 학생들의 ‘아스팔트 바닥화’와‘자연염색’▴소룡초등학교 2학년 3반 학생들의 ‘일기예보 놀이’ ▴김하늘(교암초)학생의 ‘길위에서의 고민’▴최호영(전북푸른학교)학생의 ‘내일은 스트라이커’▴전주문학초등학교 6학년 5반 학생들의 ‘이런 과자 어때요’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은 전북교육 e교육소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 탑재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전북교육청 홍보 및 강의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입상작은 전라북도교육청 콘테스트 홈페이지(수상작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ucc.jbe.go.kr/)

이번 공모전은 ‘서랍 속에 묵혀둔 아이들의 모습을 찾아라’ 라는 주제로 지난 7월 1일부터 2주간 총 193편의 작품을 접수받았다. 시상식은 8월 29(목)일 도교육청 2층 기자실에서 갖는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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