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어린이 직업체험

꿈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

2013-08-26(월) 11:32
인천 동구(청장 조택상)는 지난 24일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드림스타트 어린이 직업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드림스타트 어린이 직업체험은 다양한 직업과 경제활동 경험을 통해 본인의 적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탐색해 장래희망을 구체화하고 양육자에게는 아동의 장래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드림스타트 7세 이상 아동 및 양육자 80명과 인솔자 6명 등 총 8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약 90여개의 실제 직업을 자유롭게 선택해 마음껏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을 알아보고, 직업 체험 결과 습득한 가상 화폐를 통해 경제흐름을 파악하며 일하는 보람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물을 뿌리며 불을 끄는 소방관 체험이 제일 재미있었다”며 ”공부도 운동도 열심히 해서, 어른이 되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멋진 소방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어린 시절, 적성에 맞는 현실적인 진로지도와 계획수립이 아이들의 미래에 큰 영향을 끼친다”며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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