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지난 8일 오전 예고도 없이 불쑥 찾아온 문원초 학생들에게 시청에서 하는 일을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방문은 문원초 2학년 3개 반 학생 80여 명과 교사들이 ‘동네 둘러보기’ 수업의 일환으로 과천시청을 견학하게 된 것이다.
뜻밖의 방문에 의아해하는 공무원들에게 학생들을 인솔하고 온 선생님은 “동네 둘러보기 수업을 진행하다 학생들이 시청에 들어가 보고 싶다고 해서 들렀다”고 설명했다.
이 말을 들은 시청 공무원이 ‘과천축제’ 등을 진행하는 2층 문화체육과로 안내했고 문화체육과는 순식간에 발 디딜 틈도 없어질 만큼 초등학생들로 꽉 찼다. 문화체육과 직원들은 잠시 하던 일을 �饅煞�이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특히 체육팀 김희진 주무관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학생들에게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과천축제’와 10월 6일 ‘과천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행사 등 문화체육과에서 하는 일을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뿌듯한 표정을 지으며 문을 나서던 문원초 2학년 김도현 학생은 “시청에서 하는 일을 시청에 와서 직접 들으니 머리에 쏙쏙 들어왔다”고 말했다.
인솔 교사 한 분은 “갑자기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시에서 하는 일들을 자세히 알려주어 수업에 큰 도움이 됐다”며 “시청의 문턱이 예전이 비해 많이 낮아졌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은 문원초 2학년 3개 반 학생 80여 명과 교사들이 ‘동네 둘러보기’ 수업의 일환으로 과천시청을 견학하게 된 것이다.
뜻밖의 방문에 의아해하는 공무원들에게 학생들을 인솔하고 온 선생님은 “동네 둘러보기 수업을 진행하다 학생들이 시청에 들어가 보고 싶다고 해서 들렀다”고 설명했다.
이 말을 들은 시청 공무원이 ‘과천축제’ 등을 진행하는 2층 문화체육과로 안내했고 문화체육과는 순식간에 발 디딜 틈도 없어질 만큼 초등학생들로 꽉 찼다. 문화체육과 직원들은 잠시 하던 일을 �饅煞�이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특히 체육팀 김희진 주무관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학생들에게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과천축제’와 10월 6일 ‘과천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행사 등 문화체육과에서 하는 일을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뿌듯한 표정을 지으며 문을 나서던 문원초 2학년 김도현 학생은 “시청에서 하는 일을 시청에 와서 직접 들으니 머리에 쏙쏙 들어왔다”고 말했다.
인솔 교사 한 분은 “갑자기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시에서 하는 일들을 자세히 알려주어 수업에 큰 도움이 됐다”며 “시청의 문턱이 예전이 비해 많이 낮아졌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