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의 선율과 함께한 대전도마중학교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2013-09-16(월) 13:04
대전도마중학교(교장 이상호)는 지난 13일 11시 2층 강당에서 전교생(480명)과 학부모를 초청해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Outreach Concert)를 개최했다.

대전도마중학교의 찾아가는 음악회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행사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행사이다.

음악 교과 시간에 감상의 기초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한 후,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실제 연주를 들으며 클래식의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 마음의 풍요로움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외 같은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목관 악기와 금관 악기의 화려하고 웅장한 음악을 중심으로 음악 교과서에 수록된 연주곡을 망라해 학생들에게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화려하고 웅장한 연주처럼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당찬 포부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본 연주회에 참여한 학생(학생회장 3학년 정재헌)은 ‘아름다운 악기의 선율을 느끼며 학업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찾아가는 음악회의 진행을 맡은 강신태 대전시립교향악단 담당자는 대전도마중학교 학생들의 진지한 연주 관람 태도에 감동했으며, 이번 행사가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뜻 깊은 자리가 됐으면 한다는 행사 진행의 소감을 밝혔다.

이상호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 순화에 도움을 줘 학교 폭력 예방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야구장 관람 행사와 더불어 학생들에게 바른 인성 함양의 기회를 줄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해 모두가 행복한 교육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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